<오늘도 쓴다>

- 쓰지 않으면 달아날까 봐

by 김현정

글쓰기.

오늘도 너에게 다가간다.


글쓰기.

오늘 너를 쓰지 않으면 네가 달아날까 봐.


글쓰기.

오늘도 쓴다.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너를 또 잊어버릴까 봐.


무섭다.



2024.7.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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