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액상대마처벌을 검색하게 된 상황이라면 마음이 편할 수는 없죠.
브액이나 떨액을 한두 번 사용했을 뿐인데 경찰 연락을 받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조사를 앞두고 있어 검색을 반복하고 있을 가능성도 떠오릅니다.
전자담배처럼 보이는 액상 형태라 위험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죠.
대마라는 이름 때문에 형이 무겁지 않으리라 기대해보는 마음도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사와 처벌 구조를 들여다보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액상대마는 일반 대마와 다른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형량 출발선 자체가 다르게 설정돼 있습니다.
지금부터 합성대마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왜 액상대마처벌이 무겁게 다뤄지는지도 함께 짚어봅니다.
실형까지 이어지지 않으려면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도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합성대마의 정체와 액상 형태의 특징
합성대마는 대마 식물 성분에 화학 물질을 더해 만든 약물을 말합니다.
브액, 떨액, 허브, 스파이스로 불리는 물질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물질들은 액상 카트리지 형태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담배처럼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주사기나 분말 형태가 아니라는 점에서 경계심이 낮아지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마약이라는 인식을 갖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중요한 점은 외형이나 사용 방식과 관계없이 엄격한 규제 대상이라는 사실입니다.
마약류관리법상 명확히 금지된 물질로 분류됩니다.
수사기관은 액상 카트리지와 전자담배 기기를 모두 증거로 확보합니다.
잔여 액체 역시 감정 대상이 됩니다.
판례에서도 액상 형태라는 이유로 처벌이 가벼워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2. 천연 대마가 아닌 화학 합성 마약이라는 부분
액상대마를 대마초의 변형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분 구조를 보면 평가가 전혀 달라집니다.
합성대마는 THC 성분만 고농도로 추출한 뒤 화학 물질을 결합해 만듭니다.
자연 상태의 대마와는 성질이 다릅니다.
이로 인해 THC 농도가 일반 대마보다 크게 높아집니다.
액상대마는 수십 배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특성 때문에 합성대마는 향정신성의약품 가목으로 분류됩니다.
가목은 오남용 위험이 큰 물질을 의미합니다.
의료 목적 사용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안전성 역시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평가됩니다.
엑스터시나 필로폰이 나목에 해당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합성대마는 그보다 상위 위험군으로 관리됩니다.
이 분류 기준은 식약처 고시와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에 근거합니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3. 액상대마처벌 수위와 징역 가능성은?
액상대마처벌은 다른 약물 사건보다 형량 기준이 높습니다.
중독성과 위험성, 재범 가능성이 크게 작용합니다.
일반 대마의 경우 흡연만으로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이 규정돼 있습니다.
처벌 선택지가 비교적 넓습니다.
하지만 브액이나 떨액 같은 합성대마를 소지하거나 투약한 경우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년 이상의 징역형이 기준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매매나 알선이 결합되면 형량은 더 올라갑니다.
5년 이상 징역이나 무기징역까지도 가능해집니다.
이 수위는 마약 범죄 중에서도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초범임에도 실형이 선고된 사례도 확인됩니다.
반복 사용이나 거래 정황이 드러난 경우에는 판단이 더 엄격해집니다.
텔레그램 등 비대면 유통 흔적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최근 판결문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브액이나 떨액 사용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상황을 가볍게 보기 어렵습니다.
익명 거래였다고 해도 수사 과정에서 기록은 확인됩니다.
디지털 포렌식과 계좌 흐름 분석은 기본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미 조사 대상이 된 상태라면 혼자 대응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처벌 기준이 명확하고 수사 방향이 빠르게 정해지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대응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실형 가능성을 낮추려면 사실관계 정리와 대응 방향 설정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택지는 줄어듭니다.
지체하지 말고 저 이동간과 법률 상담을 통해 대응 방향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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