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약판매, 절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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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약 판매 처벌은 얼마나 될까?” 그 질문을 검색하는 순간, 이미 머릿속은 복잡하죠. 왜일까요? 주변에서 누군가가 경찰 연락을 받았거나, 자신도 불안감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졸피뎀이라 불리는 ‘나비약’은 과거 쉽게 처방받던 약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법망에 걸리는 걸까요? 단순히 이름이 귀엽고, 유통이 비밀스러워서가 아니라, 법이 엄격하게 관리하는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거래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경찰은 이를 ‘공급 행위’로 판단하고, 무거운 처벌이 뒤따릅니다.


나비약, 왜 판매가 그렇게 중대한 문제인가요?


판매 자체가 문제냐고 묻는 분이 계실 겁니다. “친구가 잠 못 잔다길래 몇 알 줬는데 왜?”라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졸피뎀은 단순 수면제가 아닙니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마약류관리법의 규제를 받는 약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엄격하게 다룰까요?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중독 위험성과 의존성이 매우 높고, 장기 복용 시 환각이나 충동 조절 장애 같은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사기관은 졸피뎀 유통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SNS나 텔레그램 등 온라인상에서 ‘나비약 판매’가 포착되는 순간, 단순 개인 거래가 아니라 ‘마약류 불법 유통’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4년 이후 불법 판매로 적발된 사례 중 상당수가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돈을 안 받았어요”라고 해도, 무상 양도라도 처방 없이 남에게 주면 법 위반입니다.


판매는 단순 거래가 아닙니다, ‘공급’입니다


많은 분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몇 번 거래한 걸로 그 정도 문제가 되나요?” “지인이 부탁해서 건넨 거라 큰일 아닐 텐데.”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수사기관은 판매 행위를 ‘공급’으로 봅니다. 왜 그렇게 판단할까요? 거래 횟수, 방법, 대화 내역, 계좌 거래 방식 등 모든 정황을 종합해 조직적 유통 여부를 가립니다.


특히 텔레그램 닉네임이나 제3자 명의 계좌를 이용하고, 약을 여러 명에게 분배한 정황이 발견되면, 단순 거래라고 보기 어렵죠. 경찰은 곧바로 포렌식, 단체 대화방 기록, 송금 내역을 확인하며 거래 구조를 파헤칩니다. ‘누구에게 팔았고, 어디서 구했으며, 대금은 어떻게 받았는지’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고, 별 생각 없이 했던 대답 하나가 기소 여부를 가르게 됩니다.


초기 수사 대응이 향후 결과를 좌우합니다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진술을 듣는 게 아니라, 증거를 확보해 입증하는 데 집중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진술 내용이 모순되거나 불명확하면, ‘거짓말’로 평가받아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수사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개인 거래’라는 방어막을 치려면, 상황을 명확히 정리하고 합리적 설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초기 진술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일관된 이야기가 만들어져야, 수사기관과 법원에 유리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검색하는 분이라면, 이미 수사 진행 단계에 들어갔거나, 조사가 임박한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방어권 행사는 어려워집니다. 기소유예나 감형 가능성은 ‘초기 대응’에 달렸다는 사실, 잊지 마십시오.


‘나비약 판매’라는 검색어가 뜨는 순간, 그것 자체가 경고등입니다.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빠르고 정확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함께하면 여러분의 이야기가 정확한 증거로서 법적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당신의 법적 권리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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