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둘

by 푸른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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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얼었던 몸을 녹일 듯이 따뜻하고

둘은 마음까지 얼어버린 것처럼

차갑고 쓸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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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같이 살 바에야 좋은 마음으로 살자

서로를 인정하며 존중하다 보면 정이라는 것도 탐스럽게 쌓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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