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너를 다시 느껴보고 싶어.
<멀지 않은 도시, 멀지 않을 마음>
멀지 않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화면 속으로만 존재했던 그곳을 걸었습니다.
누군가가 눈물 흘린 곳,
누군가가 사랑을 말한 곳,
누군가가 그리워진 곳,
누군가가 보고 싶어진 곳.
멀지 않은 도시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지도로만 보고 있는 그곳을 걷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눈물 흘릴 곳,
누군가가 사랑을 말할 곳,
누군가가 그리워질 곳,
누군가가 보고 싶어질 곳.
멀지 않은 도시에 있는 너를 다시 안아보고 싶어.
멀지 않은 시간 속에서 너를 다시 느껴보고 싶어.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