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솔직한 나의 넋두리.
나에게 위로가 되고자 내가 쓰는 글.
위로를 해 주는 나와, 위로를 받을 내가 동일인임에도, 글 덕분에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삶은 수없이 많은 매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삶을 그리고 다듬게 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중요성은 삶에 비해서 크지 않다. 이는 시제에 따라 참이기도, 거짓이기도 하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나간 하루에 대해서 후회와 한탄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했는가?
어떤 것이 내가 통제 가능한 것이고, 어떤 것이 나의 손 밖에 있는 것인가?
그것이 나의 통제 안에 있고, 최선을 다했다면, 나를 칭찬하자.
그것이 나의 통제 안에 있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왜 그랬는지 피드백을 하자.
그것이 나의 통제 안에 있지 않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이다.
나의 삶에 있어서 또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이다.
인간관계는 개인이 통제하기 힘들고,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일주일 지나고 나서 보면 별 일 아닐 수 있다.
내가 예상하지 못한 그이의 이유로 인한 것을 착각하고 오해하는 것일 수 있다.
수많은 연인들 사이의 문제도,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의 경우에도 상당수는 소통이 문제다.
다른 사람이기에,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조차도 문제가 생기고 오해가 생긴다.
내가 개입할 수 없는 문제라면, 내려놓자.
그리고 더 중요한 나의 통제 안에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자.
걱정이 아니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