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취업 보이콧을 하게 되게까지의 이야기 6

나의 진로 고민 이야기

by 양또동

공시 탈락 후, 다른 직렬로 변경해 재시를 준비하는 길을 걸어갔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부모님의 기대를 이겨내지 못해, 사회적 평판을 위해 용기를 내지 못했던 지난날의 시간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흘러가는 이 젊음을 더 이상 낭비하고 싶지 않았고, 나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불안정한 미래 속에 내 몸을 맡겨보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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