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주식이여기 15
[주식시장에서 손절은 도망이 아니다]
손절은 실패를 인정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하나의 선택입니다.
망한 사업을 정리하는 일도,
더 이상 함께 갈 수 없는 사람과 이별하는 일도,
과거의 미련을 털어내는 일도
결국은 ‘손절’이라는 이름의 전환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손절은 단순한 손해가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며,
더 나은 선택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주식은 오답이 가득한 시험과도 같습니다.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지워야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지우지 못하고 붙들고만 있으면
시험지는 점점 지저분해지고,
결국 시간만 흘러가 버립니다.
손절 없이 버티기만 하다 보면
계좌도, 마음도, 결국은 무너집니다.
인생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 끝난 사업을 미련으로 끌고 가는 일은
다시 일어설 기회를 스스로 밀어내는 일입니다.
맞지 않는 인연을 억지로 이어가는 일은
정작 소중한 사람을 놓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의 나를 붙잡고만 있다면
더 나은 나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손절은 끝이 아닙니다.
손절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손절은 용기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다시 일어서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올바른 손절’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래 버텼는데,
정말 지금 이 선택이 맞는 걸까?”
그 질문이 떠오르는 마음,
저도 잘 압니다.
이 글은 누군가의 이론이 아니라
제 지난 시간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 수없이 고민했고,
수없이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손절의 끝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배웠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손절은 끝이 아닙니다.
다시 걸어갈 길을 여는 문입니다.
버티는 것도 용기지만,
놓는 것도 용기입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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