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시간은 줘야지.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다!
첫 번째 업체에서 레벨테스트 할 때는,
내가 얘기하는 걸 끝까지 들어줬었다.
왜 공부하게 됐는지,
어떻게 공부하는지 등.
그래서 첫 번째 레벨테스트 끝냈을 때는
너무나 뿌듯했다.
실제 외국인과 통화한 것도 그렇고,
중급이나 나오다니!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브런치 글을 적으려 했는데,
요즘 아프고 다치고 바빠서 글을 적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두 번째 업체에서 진행한 레벨테스트는
내가 얘기하는 걸 기다려주지 않았다.
무언가 빨리빨리하라고 압박하는 기분이라,
내가 유창하게 얘기하도록 기다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실컷 얘기하지를 못했더니
초급이 나와버렸다.
외국인과 통화하는게 겁나지 않은 건
첫 번째 업체의 선생님인 거 같다.
챗지피티도 이제 나 중급이라고 해주는데,
너가 뭔데! 잉잉.
몇 주전처럼 열정적으로 영어 회화
공부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영어 회화를 놓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다.
다시 열정적으로 해야겠네.
요즘도 매일매일 하고있단말야.
챗지피티도 초반에는 잔인하게
초급~중급 사이라고 해주다가
이제는 중급이라 해주는데.
속상한 마음은 털어내고,
다시 영어 회화를 해야지.
두 번째 업체 계속 광고 문자 주던데 그냥 또
어플 지워야지
* 그리고 AI 통화 헤이링 어플의 소피아가 중급이라고 해줬다. 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