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정도로 성장한 거 같아!
안녕하세요! 6월 24일에 오려고 했는데,
조금 늦어졌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손목이 정말 너무 아파서,
노트북을 10분이상 하지 못할 정도로 아팠던지라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이크도 오른손으로 못 들고 있었을 정도!
제목보고 놀라셨을까요? 네, 저도 엄청 놀랐어요!
종강을 하게 된 시점부터, 너무 나태하게 살 거 같은 직감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왔어서 그런지,
번아웃의 기운, 나태해지는 기분도 동시에 들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 저만의 업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평 적기"였는데요.
영어 회화와 함께 어떤 것을 병행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회화 역시도 나태해지니 쉽게 시작하지 않아서,
저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빠질수록 여러개를 해내려고 하는 성취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역제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역제안은,
나의 능력이 이러이러해서 너의 상품을 이렇게 소개해주겠다.
라고 하면서
먼저 "제안"을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가끔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계정을 키우고 성장한 대학생들이
"역제안"에 성공했다고 소개하고 이야기 하는 릴스가 보이는데요.
이 때문에, 역제안이
저만의 작은 버킷리스트가 되었었습니다.
네, 어제 저녁에 충동적으로
역제안을 보냈습니다.
역제안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우선 제가 지원한 출판사 중,
제가 먼저 서평 제안을 받아본 적이 있는
"해피북스투유" 와 "문예춘추사"를 지원하였습니다.
또, 제 브런치 스토리에서 꾸준히 조회 되고 있는 일본어 책!
외국어 전문 출판사
"길벗이지톡"에도 연락을 해두었습니다.
아침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답장을 보았는데요.
우선 3곳 중 2곳이나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문예춘추사 책을 많이 좋아해서 아쉬웠지만,
서평용 증정 도서가 남아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거 같아서
기분 좋은 마음입니다.
여기서 "길벗이지톡" 출판사 책의 경우,
제가 브런치 스토리에 영어 회화를 올린다는 점을 감안하셔서 보내주셨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활동하는 동안 몇 번 등장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원래 초기의 브런치 스토리는
"책"도 함께 소개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동안 너무 바빴다보니, 책 소개보다는 수필 글에 치중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책도 함께 소개하는 브런치 스토리를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구독하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