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희토류란 무엇인가:

by tricky boy

1) 희토류의 정의: 17개 원소, 중요한 건 2가지

희토류는 주기율표의 17개 원소를 말한다.

그런데 투자 관점에서는 한 문장이 더 중요하다.


희토류 시장을 움직이는 건 대부분 NdPr(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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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희토류는 어디에 쓰이는가?

희토류 활용은 크게 네 영역이지만, 성장성은 다르다.

영구자석(NdFeB)

촉매/연마제

유리/세라믹 첨가

형광체 등


그리고 현대 산업이 집중하는 영역은 압도적으로 1번, 영구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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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구자석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영구자석은 산업에서 “에너지 효율”을 만든다.

같은 전력으로 더 큰 힘

같은 힘으로 더 적은 전력

더 작은 크기 / 더 가벼운 무게


즉, 영구자석은 전기화 시대에서 “원가절감+성능개선”을 동시에 만든다.


4) 희토류 수요의 3대 엔진

희토류는 현재 많은 곳에 활용된다.

그중에서도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술들에 핵심 요소이다.

(1) 전기차(EV)

EV의 핵심은 배터리지만,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건 구동 모터다.

많은 EV가 사용하는 PMSM(영구자석 모터)은

고효율

고출력밀도

경량화

의 장점 때문에 희토류가 이점이 있다는 거다.


(2) 풍력발전(특히 해상)

해상풍력의 Direct-drive 방식은
영구자석 수요를 크게 만든다.

신재생 확대는 곧 희토류 자석 수요 확대다.


(3)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화

이번 2026 CES만 보더라도 이제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휴머노이드는 AI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결국은 수십 개의 관절이 모터/액추에이터로 움직이는 기계다.

한 대의 휴머노이드는

모터 수량이 많고

고출력+경량+저전력 효율이 중요하며

그 성능을 끌어올릴수록 영구자석 의존도가 커진다.


즉 휴머노이드가 산업화되면,
희토류 수요는 EV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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