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향 칠곡휴게소(그림일기)

그림일기

by 박조건형

부산방향 칠곡휴게소(그림일기)


장거리 납품을 가면 휴게소에서 대부분 밥을 먹는다. 5톤차는 휴게소외에는 주차하기가 상그러워서 맘편히 휴게소에 가는 편이다. 평소에는 부산방향 청도휴게소에서 돼지고기김치찌개를 먹지만(찌개에서 돼지고기를 찾기 힘들다) 이번엔 칠곡휴게소에 들렸다. 칠곡은 뷔페식이라서 음식도 맛있고 메뉴도 다양하지만, 반찬 하나마다 가격이 매겨져서 반찬을 여러개 고르면 가격이 엄청 비싸진다. 아무리 비싼 음식이라도 가능하면 11000원은 안 넘을려고 한다. 회사카드로 결제를 하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6500원이나 7000원짜리도 자주 먹는다. 공단지역의 식당은 가격이 싸고 맛은 없지만, 나는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는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국없이도 밥을 잘 먹어서 제육볶음, 탕수육, 오뎅볶음과 밥을 고르니 10500원이 나왔다. 2000원짜리 꾸이꾸이는 내돈내산.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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