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김지아입니다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제가 써온 이야기가
부크크의 ‘청춘시선’에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쓸 때마다 늘 같은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이 과연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을지,
이 마음이 너무 혼자만의 것은 아니였을지
확신보다는 망설임이 더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적어온 문장들이
이렇게 한 번 더 불러주신 자리에 닿게 되어
조심스럽고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읽어주신 분들, 조용히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 글이 머물 자리를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서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남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