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조용히 스며든 감정들
하루를 버틴다는 말이
시간이 그저 지나가길 바라는 맘이
이제는 알 것 같다.
일어나는 그 시간,
매일 혼자였던 그 날들이
이젠 그리울 것 같다.
그날을 즐길 걸,
그 시간을 더 사랑할 걸.
그땐 몰랐지만
지나고 나면,
우린 늘 후회한다.
다시 그 날이
내게 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