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행복론 베스트셀러 추천
소정의 원고료를 받을 예정이며, 서평은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 진정한 자유는 그 안에 감춰진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때 비로소 주어진다. 무한히 펼쳐진 삶의 지평에서 어디로 나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p8
* 두 팔을 벌려 자유의 공기를 품에 안으라 그것이 날개를 만들어 우리를 치솟게 할 것이니 -p11
* 삶의 주도권을 잃은 채 다시는 희생당해서는 안 된다. -p19
* 당신이 보기엔 불공평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아도 그들의 행동을 멈출 수는 없다. 그들이 그러면 안 된다는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대신 이렇게 생각하라. '그래, 그렇게 행동했단 말이지. 그 대가를 치르게 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못하게 하겠어.' -p31
*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지금까지 믿어왔다는 이유로 어떤 윤리적 신념을 고수하고 있지 않은가? -p49
* 우리 사회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수많은 방식 중 하나는 이미 끝난 일과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끊임없이 꺼내며 현재를 붙잡는 것이다. -p87
* 머릿속에 너무 많은 기억을 쌓아두고 반복해서 떠올리지 마라. 과거의 장면을 되풀이하느라 현재를 놓치지 마라. -p107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타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며 살아간다. SNS 속에서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관계가 어긋날까 봐 하고 싶은 말은 삼킨 채 눈치부터 살핀다.
이런 시간이 쌓이면 삶의 중심은 조금씩 바깥으로 밀려나고 나는 어느새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라 관객처럼 서 있게 된다.
웨인 다이 작가의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바로 이 익숙한 피로의 구조를 정확히 짚어내며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삶을 바꿔온 '자기 확신의 바이블'로 불린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00만 부 판매, CNN과 《포브스》의 극찬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더 설득력 있는 지점은 지금까지도 계속 읽히는 이유다.
고전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전혀 낡지 않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과 비교가 일상이 된 지금의 시대에 더 정확하게 맞닿아 있다.
웨인 다이어 작가는 행복과 자유, 자존감은 더 잘 보이려 애쓸 때가 아니라 타인의 기준을 내려놓을 때 시작된다고 알려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 통찰을 감정적인 위로나 선언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교와 인정 욕구를 끊어내는 사고의 전환, 죄책감과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 거절하지 못해 늘 자신을 소진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처법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타인의 비난 앞에서 나를 지키는 대화 기술 역시, 인간관계 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다.
그래서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단순히 '마음이 편해지도록 돕는 책'을 넘어 '삶의 자세가 달라지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지쳐 있거나, 비교 속에서 자존감이 닳아버린 사람, 내 판단을 믿고 주도적으로 살고 싶지만 늘 망설여왔던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단단한 출발선이 되어준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렸던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경고이자 초대라고 할 수 있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제는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한 걸음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숨 쉬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싫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늘 혼자 소모되는 사람
-SNS 비교에 지쳐 자존감이 자꾸 흔들리는 사람
-착하다는 말 뒤에 피로만 남아버린 사람
-타인의 평가보다 내 기준으로 살고 싶은 사람
-'나답게 사는 법'을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