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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은 Jan 02. 2024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브런치를 시작한 지 이제 두 달이 넘었습니다. 벌써 200여 명에 가까운 구독자가 제 브런치를 응원해 주고 계십니다.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구독자 2000명, 20000명께서 제 글을 읽어 주실 때까지 변함없이 글을 쓰며 여기 있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알차고 좋은 내용의 글로 구독자 여러분 곁을 찾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배우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모든 구독자께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구하고, 찾아내고, 스스로 행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하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글을 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타인이 하는 이야기를 따라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모든 구독자 여러분, 2024년은 여러분의 해가 될 것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전진합시다!


2024년 1월 2일 오전,

김정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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