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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친절한겨울 Oct 28. 2024

글쓰는 근육 키우기


브런치에서 알람이 왔는데 핸드폰 알람도 울리고

내 마음도 울렸다.

머리속에 한문장이 매일 있는데 꾸준히 적기가 쉽지않다. 오늘따라 꽉 찬 머리속이 ‘가볍게 해~ 살살해~‘ 라고 정리가 됐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조금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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