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2016년 10대 뉴스는?
P2P금융 선두주자, 서비스 혁신을 이끌다.
2016년은 많은 발전과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8퍼센트가 내년에는 4년 차 기업이 됩니다.
보다 나은 2017년을 고대하며, 1년 동안의 소식을 전합니다.
1. 업권 최대 규모 투자 유치
- 다양한 파트너사가 8퍼센트의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목표하는 장기적 비전을 탄탄하게 그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 P2P금융이란?)
- 또한, 대출/투자 시스템을 한층 견고하게 다지며 고객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 2016.01.02 > ‘8퍼센트’, KG이니시스로부터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 2016.03.24 > '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5억 원 투자 유치
2. 자동 분산 투자 시스템
- 업계 최초로, 다양한 투자 상품에 자동+분산+재투자 시스템을 시작했습니다.
- 투자자들께서는 여러 채권에 균등하게 자동으로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헤지(hedge)하고, 시간을 놓쳐 투자 기회를 잃는 아쉬움이 사라졌습니다. 동시에 상환받는 원리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수익률을 물샐틈없이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재 8퍼센트의 투자 고객님 중 1,700명 이상이 자동 분산투자 시스템의 혜택을 누리고 계십니다. 아직 자동 분산투자 메뉴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지금 홈페이지에서 'On'버튼을 클릭해보십시오.
< 2016-02-14 > [머니이야기] P2P 투자수익률 '포트폴리오의 힘'
< 2016-02-24 > 8퍼센트, ‘자동분산투자’ 서비스 개시
3. 안심펀드 지급 개시
- P2P투자의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보험적 성격 장치, 안심펀드의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심펀드를 통해 투자 고객의 수익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 2016-05-09 > 8퍼센트, 투자자 '안심펀드' 첫 지급 개시
4. 금융권 최초, 최저금리 보상제
- 당사에서 대출을 받은 신용등급 1~7등급인 고객이 다른 금융기관에서 0.01%라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경우 보상금과 함께 취급수수료까지 돌려드리는 최저금리 보상제를 실시했습니다.
- 8퍼센트는 자본 유통의 중간과정을 최소화해서 대출자에게 유리한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저금리 보상이 가능했으며, 이와 같은 혁신은 기존 금융기관의 유연한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로 주목받았습니다.
- 심사할 수 있는 대출자들이 많아질수록, 투자자들께서도 다양하고 좋은 투자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8-16 > 금융권 '中금리 대출 전쟁' 막올랐다
< 2016-08-17 > [사설] 중금리 시장 활성화 불 지핀 어느 핀테크 업체의 실험
< 2016-08-23 > P2P대출받다가 10만 원 생긴 40대男…무슨 일이
5. 풍성한 스페셜 딜
- 기본적인 수익과 함께 대출자가 준비한 리워드를 드리는 스페셜 딜이 다수 진행됐습니다. 투자자들은 야놀자(숙박O2O기업), 삼대국민한의원-의원(의료기관), 아토스터디(프리미엄 독서실) 등에 투자하며 수익금과 함께 숙박 포인트, 필러 시술권, 독서실 이용권 등의 이색 리워드를 제공받았습니다.
- 스페셜딜은 대출자로 하여금 투자자들에게 남다른 감사함을, 투자자는 대출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퍼센트는 다양한 스페셜딜을 진행하여 P2P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건전한 재테크 문화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 2016-04-24 > 진화하는 P2P대출, 태양광투자까지...8퍼센트, `에스파워` 스페셜 딜
< 2016-06-16 > 100년 종로 거리에 숨결 불어넣는 P2P금융
6. 투자 상품 다변화
- 신용대출에 투자하는 상품과 함께 부동산 담보/ 건축자금으로 투자 상품을 다변화했습니다.
- 차후에도 신용에 기반한 투자 상품을 중심으로 하되,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투자자들께 안정적 수익을 제공할 것입니다.
< 2016-08-21 > [머니+] 年 10% 수익···'투자식탐' 자극하는 부동산 P2P대출
< 2016-08-03 > 30억 규모 대출중개 나선 8퍼센트
7. 투자자 1만 명 돌파
- 8퍼센트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시대의 효과적 투자 대안처로 각광받았습니다. 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과 주식/ ELS/펀드 대비 우수한 안정성을 인정받아 중수익 투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특히,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수도권 2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투자자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6.12.31 기준 13,005명)
< 2016-07-22 > 'P2P대출' 투자… 朴과장도 8% 벌었다
< 2016-12-01 > 8퍼센트, 평균 수익률 9.7%..대출자엔 낮은 금리
8. CS 고도화 시작, 인공지능 챗봇 에이다 베타 서비스
- 새로운 동료 '에이다'가 CS를 돕게 됐습니다. 향후 P2P금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대중에게 생소한 P2P금융서비스를 알리는데 에이다가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현재 에이다는 금융권 최초 인공지능 챗봇으로서, 365일 24시간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사의 챗봇에 비해 '똑똑함'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학습과정에 있으므로 모든 답변에 100% 완벽하게 응대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과의 대화를 통해 빠르게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에이다를 찾아주십시오 → 에이다와 대화하기)
< 2016-07-10 > 금융권 최초 AI `챗봇` 등장…P2P업체가 해냈다
< 2016-12-21 > 챗봇, 간단한 질문에 엉뚱한 답변… 아직은 어수룩한 인공지능
9. TV광고 시작
- P2P 대출을 알리는 TV 광고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금융 규제상 대부업으로 등록한 대출 광고로 송출되지만, 8퍼센트가 선도하고 있는 P2P금융의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살펴주십사 합니다.
- 혹시 주변에 P2P 대출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이 계시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합리적인 금리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16-11-02 > P2P금융 8퍼센트 “이제 TV광고로 만나세요”
10. 개인신용 평가 모형 개선
- 2016년 7월 중순, 그동안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 모형을 보다 고도화했습니다. 그 결과, 모형 개선 후 발생한 대출 중 연체가 없습니다. 물론, 이 시각 이후 연체가 발생할 수도 있으나 '4회 차 상환 이전 연체 발생률'이 큰 폭으로 개선된 점이 의미가 큽니다.
- 현재, 투자자들께서 관심 가지 실수 있는 현재까지 리스크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체율1): (30일 이상 90일 미만 연체 중 대출의 잔여원금) / (전체 대출 잔액) ▶ 0.69%
※ 부실율2): (90일 이상 연체 대출의 잔여 원금) / (누적 취급액) ▶ 0.86%
※ 손실율3): ((90일 이상 연체 대출의 잔여 원금) - (안심펀드 보호금)) / (누적 취급액) ▶ 0.73%
- 총 544억 원의 투자금을 모집했고, 평균 수익률은 9.73%(세전)입니다.
이상으로 2016년, 8퍼센트 10대 뉴스를 전합니다. 보다 많은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꾸준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바는 대출 고객님을 투자 고객님으로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8퍼센트는 내년에도 자금이 필요하신 분과 투자를 원하시는 분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우리 고객님께 미래설계의 발판을 꾸준히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8퍼센트 고객님의 투자는 투자를 받는 분/ 투자를 하는 분 모두의 미래를 바꾸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투자는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또한, 적절한 투자의 결과로 얻게 되는 합당한 수익은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유로움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정직한 가치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8퍼센트는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가치를 찾아 고객님께 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출/투자 고객께서 저희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삶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8퍼센트는 우리 사회에 가장 합리적인, 그리고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