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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잇퍼센트 Mar 22. 2018

8퍼센트 브랜드 이야기

P2P금융 선도기업 8퍼센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오늘은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P2P금융과 8퍼센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P2P금융은  ‘peer to peer finance’의 줄임말로 인터넷 환경을 통해 은행을 거치지 않고 투자자와 대출자를 연결하는 금융 서비스를 뜻합니다. 2005년 영국에서 조파가 세계 1호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4년 8퍼센트가 설립되면서 P2P금융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8퍼센트의 슬로건인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금융’은 대출이 필요한 사람과 투자가 필요한 사람을 직접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로고 역시 그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8퍼센트 로고 탄생 과정 자세히 알아보기 





P2P금융의 핵심은 대출자와 투자자의 연결뿐만 아니라 대출자에게는 중금리 대출 기회, 투자자에게는 중금리의 투자 수익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자에게는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는 은행 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할까요?


8퍼센트는 100%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점포 운영 등의 비용을 줄였습니다. 그 결과,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대출자들의 금리를 카드론, 캐피탈, 저축은행보다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에게는 평균 10% 대의 평균 수익률과 함께 자동분산투자 기능, 정교한 심사 시스템 등으로 투자 안정성을 같이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P2P금융은 세계시장뿐 아니라 한국시장에서도 매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8퍼센트 역시 약 3년 만에 누적 취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8퍼센트는 대출이 누구보다 절실한 사람들과 은행의 저금리로 인해 투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계신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8퍼센트를 통해 투자유치를 받은 패스트파이브, 더부스


지금까지 패스트 파이브, 더부스 등의 많은 기업이 8퍼센트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P2P금융업계 최초의 윤리 강령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8퍼센트 역시 대출 및 투자 고객님의 신뢰 속에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출자와 투자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의 문화를 확대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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