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귀가했습니다
오랜만의 운전이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며 저녁메뉴를 고민합니다
보통은 지하 3층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오늘은 2층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김치찌개로 결정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회색 소나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차량의 위치는 장애인주차구역입니다
장애인주차표지를 살펴봅니다
대부분 표지가 선명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 차는 표지가 틴팅에 가려져 있습니다
진위여부 판단은 국가기관에 맡기기로 합니다
번호판과 장애인구역 마크를 함께 찍습니다
동일한 구도로, 1분 후에 다시 찍어야 합니다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두 번째 사진을 찍습니다
할 건 다 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민원이 수용되었습니다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차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보통은 몇 층에 주차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번엔 기억이 납니다
지하 2층에서 신고했습니다
아, 김치찌개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