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정체를 피해 물 위를 달리는 서울의 새로운 대중교통, 한강버스를 소개합니다. 마곡부터 잠실까지 이어지는 7개 선착장 정보와 출퇴근 맞춤형 시간표, 그리고 기후동행카드 환승 혜택까지 이용 전 꼭 챙겨야 할 핵심 정보를 정갈하게 담았습니다.
서울의 젖줄 한강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기 전, 운행 경로를 주목해 보세요. 서쪽 끝 마곡에서 출발해 망원, 여의도, 옥수, 압구정, 뚝섬을 거쳐 잠실까지 총 7개 선착장을 연결합니다. 친환경 전기선박으로 운항되는 이곳은 탁 트인 강바람과 함께 여의도나 잠실 등 주요 거점을 잇고 있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심 속 여유로운 이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교통수단입니다.
한강버스 시간표는 직장인과 관광객 모두를 배려해 설계되었습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항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구간을 빠르게 잇는 급행 선박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요금은 편도 3,000원이지만,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지하철·버스와의 환승 할인도 적용됩니다.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앱을 활용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스마트하게 탑승해 보세요.
성공적인 한강버스 시간표 활용을 위해 기상 상황 확인은 필수입니다. 폭우나 강풍 시 안전을 위해 운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서울시 TOPIS 등을 통해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착장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며, 선내에서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해 질 녘 한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이동하는 특별한 일상을 한강버스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