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말, 두 거대 항공사의 합병으로 마일리지 체계가 완전히 바뀝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예 기간과 1:1 전환 비율 등 핵심 정보와 손해 보지 않는 실전 활용 전략을 정갈하게 담았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시기 전환 비율 - HIT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의 핵심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항공 탑승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1:1 비율로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만, 카드사 제휴 포인트는 1:0.82 비율로 축소 전환됩니다. 통합 후 신규 적립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만 가능하며,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향후 10년 동안 독자적인 공제 기준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 급격한 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소속 동맹체의 변경입니다.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 체제로 편입됩니다. 이로 인해 루프트한자나 싱가포르항공 등 기존 제휴사 보너스 항공권 발권이 불가능해집니다. 또한 대한항공의 공제 기준이 아시아나보다 높은 구간이 많아, 동일한 마일리지를 보유하더라도 실제 발권 가능한 항공권의 범위가 좁아질 수 있으니 노선별 효율성을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성공적인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대비를 위해 아시아나만의 높은 공제 효율을 적극 활용하세요. 유럽이나 미주 노선의 비즈니스석 발권은 아시아나 체제에서 훨씬 유리하므로 통합 전 예약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특히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 노선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전환 전 사용을 권장합니다. 10년이라는 긴 유예 기간이 있지만, 우수회원 등급 매칭과 제휴사 이용 제한을 고려해 본인의 여행 패턴에 맞춘 스마트한 소진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