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은 사라진 게 아니라

내 안에 정착했다.

by 기쁜민주


민주야,

행복했던 출근은

그곳에만 있던 게 아니야.


이제 그 감각을

어디서든 다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됐어.


그게 가장 큰 선물이야


오늘은

그 시절을

조용히 안아주고 자도 돼.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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