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교육의 삼균주의!
<탈이념의 시대, 실용주의 ‘소앙정신’의 부활!> 정치.경제.교육의 삼균주의!
(均은 '고를 균'이라는 한자로, '고르다', '따르다', '가꾸다'를 뜻한다.
특정 위치에 몰려있는 土(흙 토)을 고르게(勻고를 균)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살펴보면 ‘임정의 법통'을 뛰어넘어 '민족의 법통'을 이어받은 국가는 대한민국임이 명백한 역사적 사실로서 증명되었다고 믿는다.
북한은 민족을 저버리고 공산세력의 종주국 소련에 맹종하였으며, 김일성왕조의 권력보위에만 몰두하여 민생을 위한 소비재산업 보다 군사력을 위한 중화학공업을 우선하여 결국 국가경제가 몰락하였는데, 대한민국은 민생을 위한 소비재산업부터 발전시켜 점차 산업을 고도화함으로써 선진문명을 자랑하게 되었다.
민족 전통의 홍익인간, 민유방본, 수미균평위 흥방보태평(조소앙의 삼균주의로 전승)의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에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원대한 미래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정통사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