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앵커]
누적 150만부가 판매된 국민 힐링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 김호연이 신작 소설 '나의 돈키호테'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역사관을 바로잡기 위해 나온 '대한민국 정통사관'도 있습니다.
볼만한 신간, 신새롬 기자입니다.
'대한민국 정통사관'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근현대사 시기 주요 사건과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족주의자들이 세운 나라"라고 말하는 저자는 대한민국 75년의 역사는 자유화, 산업화, 민주화를 향한 희망과 도전의 여정이었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