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통마늘이 너무나 많이 들어왔다.
까다 까다 지쳐 윗집에 친한 Y엄마에게 한봉지를 갔다주었다.
Y엄마 : 뭐야 ? 언니 고마워.
나 : 까다가 지쳐서 그냥 버릴려다가 주는거야. 별거 아니야.
Y엄마: 언니, 마늘 정말 실하다. 집에 버리는 거 있으면 다음부터는 다 나줘^^
나 : 응 그래.
그날 저녁시간 남편에게 이 일을 얘기해주었다.
나: 글쎄, 너무 좋아하더라구, 버리는거 있으면 다 주라고 하면서.
남편 : 그럼, 음식물쓰레기도 갖다줘.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