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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풀잎 Jul 22. 2023

커피


미뤄두었던 청소를 끝내고,

가볍지만 맛있는 점심을 먹고,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을 바라보며,

완벽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 잔.


잔잔한 행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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