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by 맨드리김희주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지
사람들의 말은 가시처럼 따갑지
걱정은 양파처럼 까도 까도 눈물이 나
잠깐 걸을까?

산책/ 맨드리김희주


작가의 이전글그 선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