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준비의 성패는 공부 이전 단계에서 이미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편입 시험 이야기 보다는, 편입 전 반드시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아무래도 편입을 준비하기 전 내가 편입 조건에 맞춰져 있는지 아닌지 부터 알아야하며,
편입 조건이 안맞춰져 있는데 준비를 한다면 아무래도 많은 부분으로 게획의 차질이 생기겠죠?
그래서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 정리를 오늘 알려드릴거구요
편입을 결심한 순간,대부분은 영어 교재를 찾거나 합격 후기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지금의 나를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것.
-최종 학력은 어디까지인지
-전적대 성적은 어느 정도인지
-전공인지, 비전공인지
-전업이 가능한지, 직장 병행인지
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한 편입은
방향 없는 달리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편입을 알아보다 보면 일반편입, 학사편입이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일반은 어렵고, 학사는 쉬운 거 아닌가요?” 라는 감각적인 판단으로 접근합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일반편입은 지원자 수가 많고
학사편입은 4년제 학력을 취득 해야합니다
본인의 학력과 준비 기간을 기준으로 어느 쪽이 전략적으로 유리한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이걸 건너뛰면 준비 과정이 계속 흔들립니다.
전적대 성적 이야기를 꺼내면 처음부터 포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성적이 안 좋아서요…” “이미 망쳤어요.” 하지만 편입에서는 성적이 전부가 아닌 학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또 성적이 필요하다면, 보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성적을 숨길 전략인지
-성적을 끌어올릴 전략인지 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아무 전략 없이 “영어만 하면 되겠지”라고 시작하는 순간, 리스크는 커집니다.
편입 준비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시험 유형도 모른 채 공부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편입영어가 핵심인 학교
-전공시험 위주인 학교
-서류·면접 비중이 큰 학교
이 차이를 모른 채 공부하면 시간은 쓰는데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공부는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입니다.
“6개월이면 되겠죠?” 이 질문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가능한 사람도 있고, 절대 무리인 사람도 있습니다.
-직장 병행 여부
-하루 실제 공부 가능 시간
-성적 보완 필요 여부
이 세 가지를 무시한 기간 설정은 중도 포기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편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끝까지 완주해야 의미 있는 과정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지원 직전에야 서류를 확인합니다.
수료 요건 충족 여부
성적증명서, 학습자 등록 상태
전공 인정 과목 문제
이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지원조차 못 합니다.
편입은 시험 이전에 행정 싸움이기도 합니다.
제가 많은 사례를 보며 느낀 건 이겁니다.
편입에 성공한 사람들은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라 준비를 잘해서 합격했습니다..
-나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고
-나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고
-불리한 조건을 전략으로 바꾸는 것
이 세 가지만 정리돼도 편입 준비의 절반은 이미 끝난 셈입니다.
편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은 문제집 대신 내 상황을 정리하는 시간부터 가져보세요.
그 선택이 결과를 바꾸는 첫 번째 준비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