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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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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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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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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장장
외국계 대기업, 벤처기업 등 에서 10년 버틴 생존자. 일단은 MBA졸업자인데, 영어보단 일본어 중국어가 편하다. 교육, 여행 컨설팅 업체 대표. 다음뷰 경제/경영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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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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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락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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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무사히
기자로 일합니다. 디지털 구독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습니다. 40대 중반에 아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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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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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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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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