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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수기 Apr 06. 2023

오늘도 그림

<40일간의 글쓰기>

영어를 쓰는 나의 친구.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

가장 멀리 사는 친구.

그럼에도 가끔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낀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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