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마음을 누일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건
참 근사한 일이지.
마음을 잃었을 때 찾아갈 노래가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지.
함께 숨을 참으며,
같은 속도로 그 음을 살아낸다는 것은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일이지.
Bach, Air
Janos Starker, Gerald Moore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