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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이 평안에게

<40일간의 글쓰기>

by 장수기

평안이 평안에게 이야기하고 있구나.

고독이 고독에게 인사하고 있구나.

침묵이 침묵과 어우러져 있구나.


-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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