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힘

by 보배

우리의 말 한마디로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운다.

단순한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는 살아갈 힘을 얻고,

누군가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기도 한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에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다면 말 한마디를 내뱉는 순간 신중해야

할 것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글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는

상처가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무기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농담처럼 사용하는 말과 글을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엔 그 위력이 너무 크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매주 글로 한겨울 한낮의 햇살처럼 따뜻함을

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