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면
포근한 봄이 옵니다
매일 좋다가도 속상해집니다
한참 괴롭다가도 슬쩍 웃을 때도 있습니다
흐림, 맑음에 따라 기분을 부려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풀, 산에 나무 같을 수도 있습니다
무수한 시간은 단조롭습니다
계절과 일기는 매번 변해도
마음은 늘 한쪽입니다
그 방향은 오직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