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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비추이네
디카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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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Feb 19. 2024
햇살 비추이네
눈물은 빛나는 하얀 함성
애타게 부르짖는 기도 소리
날마다 날마다 성령 찾아드니 근심 걱정 사라지네
교만 없이 다가가니 기쁨 충만한 햇살 비추이네
이제는 주님께 모든 것 의지하니 새 생명 주옵소서
_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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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교만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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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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