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술한

by 비터스윗

어째서 이렇게 허술할까

나의 인생살이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흐트러짐 없이 직립으로 서있다

뚜렷할까 그들의 지향은

나의 걸음은 늘 갈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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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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