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신파

by 비터스윗

서럽게 실컷 울고 나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이젠 정말 끝이구나

시작이 없었는데 끝이라도 창대한가

끝은 있다 끝은 있어야 한다


그냥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다 사랑이 일방적이어도 사랑은 자동사여도 되는 줄 알았다

기다리는 건 나의 디폴트라서 몇 시간 몇 일 몇 달도 너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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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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