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라 부를 수 없는 것

by 비터스윗

냉장고에 상추가 너무 많다

상추가 계속 자라고 있었던 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일단은 빨리 먹어치워야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상추를 먹어치우기 위한 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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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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