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만난 문학청년.
시를 써준답니다.
그때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 줄로 알았는데 "내고 싶은 만큼 내세요"라고 돼있네요.
심지어 카드도 받아요.
그런데 써준다고 하면 누구의 시 인가요?
청년? 고객?
#bittersweet #달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