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어 너에게

by 비터스윗

이쪽일 거야

얼마나 왔는지 그건 알 필요 없어

내가 가고 있는 게 중요할 뿐

너에게 줄 것 아무것도 없이

이렇게 염치없이


가지 않을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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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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