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트 위로 공을 주고 받는다.
아래가 아니다
위로다.
네트 위로 공을 주고 받는 것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마음의
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