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온도
그 견딤
by
서울체육샘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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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다.
따뜻하다가 춥다.
봄에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쌀쌀할 때는 겹겹이 입었다가
기온이 오를 때마다 하나씩 벗어낸다.
이제는 실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어릴 때는 이게 참 안되었다. 봄만 되면 옷을 얇게 입고 다녔다.
한낮에 따듯함에만 맞는 복장으로 밖을 나왔다.
아침의 찬 공기, 저녁의 쌀쌀함에는 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봄의 온도는 꼭 20대의 사랑같다.
한낮의 따뜻함만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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