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했어도 잘 살아갈 수도 있다는 것

나는 운이 좋은 건지 모르겠네

by 김은한

나는 이혼한 남자이다. 딸 한 명 있었지만 그때 나이로 딸 4살, 난 37살쯤 되었지 싶은데 전처는 딸과 함께 집을 나갔다.


그게 나의 이혼은 시작되었다. 지금은 모든 게 정리된 체 살아가고 있다. 시간이 9년이나 지나 딸은 초6 곧 중1을 준비할 나이며 나는 50을 준비하는 듯 그만큼 지나왔다.


그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이 이 글로 하나씩 글로 써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