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만들어 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ㅇㅇ카드사 누군가가 되지 싶다는 것이었다. 나에게서는 얼마나 희망적인가?
현재 이직한 회사로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나의 신청서와 함께 신상자료를 가지고 가셨다. 우리가 아는 흔히 카드 하나 만드세요 판촉하시분이였다. 그분의 말씀이 잘하면 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우와 나는 기대가 생겼고 신청서 접수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다음날 전화가 왔었다. 승인 처리되어 발급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 문자의 답은 아직도 기억이 뚜렷하다. 그리고 1주일 뒤 회사로 카드가 도착하여 봉투를 나의 손에 쥐어지게 되었는데 너무 감격 그 자체였다. 봉투를 뜯고 카드를 만 지막 거리며 나의 마음속에선 신용이 조금은 회복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밖에 잠시 나가 골목귀퉁에서 어머니께 이 소식을 전하였다. 어머니의 말씀은 아이고 잘 되었네 라고 하였는데 목소리 듣는 순간 나는 눈물이 뚝뚝 덜어지고 울기 시작하였다. 어머니께서도 내가 울기에 한동안 말씀이 없으셨다. 나중에 다시 연락드린다 하고 회사로 들어가 나의 마음의 말을 사장님께 하고 싶었기에 사장님을 찾아갔다. 그리고 나의 마음의 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