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출간 기념식을 했다. 오랜만에 대구를 벗어나 서울을 간다. 인스타를 시작하며 서울을 자주 갔다.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 섞여 있는 게 좋았다. 이번에는 내 책 출간으로 대구에서도 기념식을 했지만 서울에서도 하고 싶었다.
기차에 나를 실어 서울로 향했다. 옷에도 신경 쓴다. 일할 때는 거지처럼 다니지만 좋은 만남이 있는 날은 옷장 속에 준비된 옷을 입는다. 이럴 때 아니면 이제는 외출옷 입을 일이 줄어든다. 그만큼 세윌이 흘렀다.
미리 예약해 둔 장소에 도착했다. 웃는 모습으로 서로 반겼다. 이 시간이 삶에서 중요하다. 하나둘씩 모여 오붓하게 기념식을 보냈다. 간소하게 질문시간 가지며 맛있는 음식 먹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책이란 그 사람을 증명한다
나 중심으로 모였지만 서로 인사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대구 오는 길이 가볍다. 다음 기회는 또 있다.
그때는 제대로 된 북토크를 한다. 오늘은 웃고 즐기며 서울출간기념식을 보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