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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세월에 낡고 손에 얽힌 네 작가들의 愛藏品
함께한 세월에 낡고우리 손에 얽힌네 작가들의 애장품愛藏品
낡고 얽힌 물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장품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참여 작가: 무모한 스튜디오 작가 4인
브런치 등의 피드에서 4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애장품을 '낡고 얽힌'이야기와 함께 아카이빙하는 컨텐츠입니다.
소개 순서: 뻑곰 작가, 토퍼 작가, 감자니 작가, 풀뿌리 작가
무모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mumo_han
링크트리 https://linktr.ee/mumohan
우당탕 그렇게 종로에서 모인 무모한 4명의 작가들. 앞만보고 달리다 넘어지기만 했으니, 우리는 무모하게 뒤로 걸어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