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어김없이 '꽃과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으로 발길이 이어집니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가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슬로건으로 4월의 함평 하늘을 다시 나비로 수놓습니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2026년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최는 함평군, 주관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꽃·나비·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체험, 문화행사와 함평 농특산물 전시 판매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봄 생태 축제입니다. 문의는 061-320-2247로 하면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3,000원이며, 사전 예매 시 10% 할인된 성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티켓링크(ticketlink.co.kr)와 네이버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검색하면 진행 가능하며, 오프라인 예매는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3층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 소지자는 구매 당일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입장료를 50% 할인받으며, 성인 입장권에는 2,000원, 청소년에는 1,000원 상당의 축제장 내 사용 가능 쿠폰도 함께 제공됩니다.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폐막일인 5월 5일(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비대축제 주무대(잔디광장)에서 폐막 초청가수로 안성훈의 공연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개막 이후 매일 진행되는 나비콘서트 및 공개 무대의 전체 라인업은 축제 개막이 다가오면서 함평축제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hpftf.or.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 2025년 축제에서는 조성모, 소찬휘, 김경호, 딘딘 등이 초대 가수로 나섰던 만큼, 2026년 역시 다채로운 라인업이 기대됩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참여형 체험이 핵심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야외 나비 날리기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살아있는 나비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나비 먹이주기 체험도 매일 진행됩니다. 나비 드레스를 입어보는 나비 의상 체험, 나비·황박이를 이용한 나비 액세서리 만들기,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쇼도 매일 1~2회 운영됩니다.
함평엑스포공원 내 주차는 전체 무료로 운영됩니다. 주요 주차장은 P1 황소주차장(함평군 함장로 1162), P2 나비주차장(함평군 기각리 1100-1), P3 주제영상관주차장(함평군 수호리 1166) 세 곳이 있습니다. 다만 주말과 연휴에는 오전 10시 이후부터 주차 대기가 길게 발생하므로,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주차와 입장 모두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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