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윤리는 생각의 기준, ESG는 조직의 운영 원리, 시민성은 함께 사는 역량입니다. 셋을 한 교실에 겹치면 “잘 가르침–잘 운영함–잘 살아냄”의 삼각형이 닫힙니다.
장면
급식 잔반이 늘자, 아이들이 데이터 표를 만들고 해결책을 제안한다. 영양사와 회의 후 ‘적정량 스티커’와 ‘잔반 챌린지’가 시작된다.
핵심
왜: 가치-행동-성과의 선순환이 학습 동기를 만든다.
무엇을: 수업(윤리적 사고력) ×운영(자원·안전·거버넌스) ×참여(학생자치·지역협력).
어떻게: 작은 실험→빠른 피드백→공개 리포트.
실천카드
학기 초 ‘우리 반 ESG 의제’ 3개 투표.
한 달 1개, 4주 스프린트(조사–실행–점검–공유).
결과 발표는 ‘잘한 점/아쉬운 점/다음 행동’ 3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