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파일올려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예스24가 역시 제일 먼저 띄워줬네요
비록 거칠고 위키 위주의 자료들이지만 내 나름으로 끙끙대며 썼던 기억이 납니다.
브런치북에서 가져왔고요, 글들이 길이가 좀 있어서 완독한 유저님들은 안 계실듯요. 이 기회에...ㅎ
어머나, 바깥 에어컨 실외기 위에 까치가 와서 앉아있다 지금 날아갔습니다.
뭔가 반가운 소식이 오려남...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